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웹툰 작가주호민씨가 13일 수원지법 청사 앞에서 취재진들에게 특수교사 A씨의 항소심 무죄 선고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 I 스타투데이DB 웹툰 작가주호민이 자신의 아들을 아동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 A씨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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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에 “오늘, 저희 아이에 대한 정서적 아동학대 사건에.

특수교사 항소심서 무죄 선고"검찰, 상고 여부 검토 중" 웹툰 작가 겸 방송인주호민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13일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2심 재판부는 학대 여부를 다루기보다.

13일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2심 재판부는 학대 여부를 다루기보다.

주호민은 13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수원지법 형사항소6-2부(재판장 김은정)는 13일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

웹툰 작가주호민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 특수교사 A씨가 2심에서.

수원지법 형사항소6-2부(재판장 김은정)는 13일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 A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