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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 고객 대응 상품하자 대처 왜 이모양? 상품하자에 책임전가 모두 고객한테하네

고객 0 18

2월5일 월요일 오후 7시5분경 신촌 현대백화점 매장에서 블러셔 포장구매했습니다.

상품 확인시 눕혀진 상태로 뚜껑만 열어 상품이상이없는지 확인해주셨고 믿고 구매하여 상품 포장했습니다.

그 상품을 들고 부딪히거나 떨어뜨리지않고 온전히 2-30분가량 걷기만 했는데

블러셔가 와장창 깨져있었습니다. 원인이라 생각하는것은 기존 블러셔가 안쪽에 제대로 붙어있지 않았다. 혹은 금이 가있었다라고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포장시 제품을 세워서 넣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들떠있던 블러셔가 세워져수 이동하면서 압력을 받을 정도로 하자였던 상품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런 상황은 뚜껑을 열어서만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이고 저나 판매원이나 모두. 그런데 이 모든 상황을 설명드리고 포장지에도 아무런 타격흔적이 없음을 증명해드리고 사진도 찍어드렸지만 제 이야기는 아예 듣지를 않으시더라고요. 처음에 보여줬을때 문제없으면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 메뉴얼?? 그렇다면 상품에 하자가 있어서 교화해줘야히는

메뉴얼은 없는건가요? 그리고 그렇게 무책임하게 대처할거였음 애초에 세로로 상품을 넣어주시먄 안됐던거 아닌가요? 그상품이 그렇게 들고다니면서 깨져버릴 상품이면? 확인시 기울여보고 세로로 눕혀보며 제대로 안떨어질 상품인지 확인하셨어 했던거고? 왜 그런 확인도 제대로 해주시지 않으셔놓고 모두 고객책임에 책임전가를 하시는건지. 계속 같은 억울함을 호소하는데 멋대로 전화를 끊으시는지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그 어떤곳에서도 심지어 길바닥에서 산 화장품이더라도 그렇게 쉽게 부서지지 않습니다. ㅎ그렇게 확인해도 당연히 고객은 믿는 브랜드며, 판매자의 확실한 확인을 믿고 상품을 구매하고 이런 어이없는 상품하자측면에 대해서 대처하고 고객의 이야기를 듣고 대처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상품도 엉망이고 서비스도 너무 엉망이라 실망이네요. 두번다신 베네피트 상품 사용 안할거고 주변에도 절대 사지말라고 할듯하네요. 사기꾼 브랜드도 아니고 고객 기만하고 자기들 할 말만하고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상품하자에 대처안하고 확인도 똑바로 안하고 포장도 상품 특성대로 안하고 고객기만하는 최악의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상품이 별로면 대처라도 똑바로 하고 다음에 또 이런일이 안생기게끔 다음에 확인은 뚜껑만 열어서 확인하는게 아니라 세워서도 쉽게 떨어지는게 아닌 변화가 있어야하는거고 포장 또한 블러셔 특성에 맞추어 가로로 넓은 포장지를 쓰시던가 노력하고 변화해야하는게 좋은 브랜드 아닌가요? 100중의 1로 이상한 상품 하나 있을수 있겠죠. 근데 하필 저는 그런 이상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고, 베네피트는 이런 제품을 억울하게 구매해서 억울한 일을 당한 고객은 그냥 무시하고 넘기네요 그게 맞나요? 얼마나 억울하고 화나면 여기까지 글을 남기게됐을까 생각해보시긴 하셨나요? 계속 전화 넘기고 미루고 시간낭비에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브래드값을 제대로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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